도봉산 포대능선 트레킹

요사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산행 & 여행을 다녀오지 못하는 관계로 자료(資料)가 없어서 BLOG. 운영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지난 2016.4.27.(수) 서울시 도봉구 도봉산 포대능선으로 TREKKING을 다녀왔던 사진을 재(再) 게시토록 하겠습니다. 

 

서울시 도봉산 포대능선(砲隊陵線) TREKKING SUMMARY

2016.4.27.(수) ..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도봉산(道峰山) 포대능선(자운봉.신선대)으로 TREKKING을 다녀왔습니다. 도봉산 자운봉(739.5m)은 만장봉(718m) 선인봉(708m)과 더불어 도봉산을 대표하는 봉우리로 [삼봉] 또는 [삼형제 봉우리] 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신선대(神仙臺) COURSE는 도봉산의 세 봉우리 선인봉, 자운봉, 만장봉을 가장 빠른 시간에 근접거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도봉산의 대표적인 TREKKING COURSE 입니다.
                                                                                         

1.TREKKING DATE : 2016.4.27.(수)
2.TREKKING PLACE : 서울시 도봉구 도봉산 포대능선(자운봉.신선대)
3.TREKKING TIME : 08:00~17:30 (교통 시간 포함해서)
4.TREKKING WEATHER : 구름 많음                   
5.TREKKING MEMBER : 남덕유산 외 17명  

6.TREKKING COURSE : 도봉탐방지원센터~망월사~포대능선~자운봉~신선대~마당바위~금강암~도봉탐방지원센터

7.TREKKING STREET : ABOUT 8 KM 
8.MOVEMENT TRACK : KCC 스위첸 아파트 정류장~병점역~광운대역~망월사역~도봉산역~신림역~병점역~HOME
9.MOVEMENT DISTANCE : 135 KM
10.TRAFFIC METHOD : 시내버스(73-1) & 전철(1호선)을 이용해서
11.CAMERA MODEL : SAMSUNG TABLET(SHW-M380K) & SAMSUNG TABLET(SM-T813)    

 

 

 

 

 

 

 

2016.4.27.(수) .. 도봉산 포대능선(砲隊陵線) TREKKING 중에서 POSE를 취했습니다.

 

 

 

 

 

 

 

2016.4.27.(수) .. 도봉산 신선대(神仙臺.720m)를

오르는 계단에서 자운봉(紫雲峰.735.9m)을 배경으로 POSE를 취했습니다.

 

 

 

 

  

 

 

 

2016.4.27.(수) .. 도봉탐방지원센터 앞 북한산국립공원 표지석에서 POSE를 취했습니다.

 

 

 

 

 

 

 

도봉산(道峰山) 북한산국립공원 GUIDE BOARD 앞에서 SELFIE로 POSE를 취했습니다.

 

 

 

 

 

 

 

도봉산 포대능선(砲隊陵線) TREKKING 중에서 POSE를 취했습니다.

 

 

 

 

 

 

TREKKING 집결지 [1호선 망월사역]으로 가다가 환승역 

1호선 광운대역 앞 COFFEE SHOP에서 PICTURE를 CAMERA에 담았습니다. 

 

 

 

 

 

 

 

TREKKING 집결지 [1호선 망월사역]으로 가다가 환승역 

1호선 광운대역 앞 COFFEE SHOP에서 PICTURE를 CAMERA에 담았습니다. 

 

 

 

 

 

 

 

 

TREKKING 집결지 1호선 망월사역을 CAMERA에 담았습니다. 

 

 

 

 

 

 

 

 

도봉산(道峰山) 북한산국립공원 GUIDE BOARD를 CAMERA에 담았습니다.

 

 

 

 

 

 

 

 

도봉산(道峰山) 북한산국립공원 TREKKING MEMBER를 CAMERA에 담았습니다.

 

 

 

 

 

 

 

 

산악인(山岳人) 엄홍길 대장 생가(生家) [터(살던 곳)]를 CAMERA에 담았습니다. 

 

 

 

 

 

 

 

도봉산(道峰山) [포대능선] TREKKING 중에서 POSE를 취했습니다.

 

 

 

 

 

 

도봉산(道峰山) 북한산국립공원 TREKKING MEMBER를 CAMERA에 담았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망월사(望月寺)] 경내(境內)에서 CAMERA에 담았습니다.

 

 

 

망월사(望月寺) 영산전(靈山殿) .. 1880년(고종.17) 완송(玩松)이 중건하였고, 1882년 완송이 영산전을 다시 세웠으며, 1884년 인파(仁坡)가 독성각(獨聖閣)을 건립하였다. 1885년 완송이 약사전(藥師殿) 건립을 하였고, 1901년(광무 5) 인파가 보수를 하였다. 1906년회광(晦光)이 선실(禪室)과 설법루(說法樓)를 중수하였고 1941년김응운(金應運)이 약사전을 중건하였다.

 

대한불교조계종 망월사(望月寺) 경내에서 [영산전(靈山殿)]을 CAMERA에 담았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망월사(望月寺) [낙가보전(落迦寶殿)]을 CAMERA에 담았습니다.

 

 

 

 

 

 

 

망월사(望月寺) .. 대한불교 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奉先寺)의 말사(末寺) 이다. 639년(선덕여왕 8) 해호(海浩)가 창건하였으며 선덕여왕은 [해호]를 존경하여 가까이에 머물게 하고자 하였으나 [해호]는 사양하고 홀로 이 산중에 암자를 지어서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을 일과로 삼았다. 당시 [해호]가 머물렀던 동대(東臺)의 옛 산성 이름이 망월성(望月城) 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산성山城 이름을 따서 [망월사]라 하였다.

 

 

 

 

 

 

 

 

 

대한불교조계종 망월사(望月寺) 경내에서 [GUIDE BOARD]를 CAMERA에 담았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망월사(望月寺)] 경내(境內)에서 POSE를 취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망월사(望月寺) [낙가보전

落迦寶殿)]으로 들어가는 [여여문(如如門)]을 CAMERA에 담았습니다.

 

 

 

 

 

 

낙가보전(落迦寶殿) .. 정면5칸, 측면4칸의 다포계 중층 팔작지붕으로 엣 낙가암(落迦庵)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내부에는 관음보살좌상과 용왕, 선재동자입상을 협시로 봉안하였고 뒤로는 42수 관음목각탱을 봉안하고 있습니다.

 

 

 

 

 

 

 

도봉산 포대능선 .. 등산로 가운데 주변 풍광 및 산행 난이도가 가장 핵심적인 구간이 [포대능선] 이다. 도봉산 주봉인 자운봉(739.5m)에서 북쪽으로 뻗은 이 능선은 중간에 대공포 진지인 [포대(砲臺)]가 있었다고 하여서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
 

 

 

 

 

 

 

도봉산(道峰山) [포대능선] TREKKING 중에서 CAMERA에 담았습니다.

 

 

 

 

 

 

 

 

도봉산(道峰山) [포대능선] TREKKING 중에서 SELFIE로 POSE를 취했습니다.

 

 

 

 

 

 

도봉산(道峰山) 포대능선 [GUIDE BOARD]를 CAMERA에 담았습니다.

 

 

 

 

 

 

도봉산(道峰山) [포대능선] TREKKING 중에서 SELFIE로 POSE를 취했습니다.

                        

 

 

 

신갈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사패능선>을 지나는 길이다. 능선 아래로 들어찬 깊은 골짜기는 험난함보다는 육산의 넉넉함을 한껏 뽐내고 있다. 이어서 능선 중 가장 험로로 꼽히는 <포대능선>으로 향한다. 사패능선 이후부터 신선대까지 이어지는 [포대능선]은 곳곳에 안전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지만 결코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위험한 바윗길 입니다.

 

 

                                                                 

 

 

 

도봉산(道峰山) 포대능선(砲隊陵線) TREKKING MEMBER를 CAMERA에 담았습니다.

 

 

 

 

 

 

 

도봉산 포대능선 .. 막바지에 다다라서 여정의 하이라이트 [Y-계곡]을 지나는 MEMBER들 모습이 역동적이다. 이 구간은 거리는 짧지만, 철제 난간을 부여잡고 가파른 바윗길을 오르내리며 역동적인 암릉 산행의 흥미를 만끽할 수 있어서 도봉산 산행에서 제외할 수 없는 인기 COURSE 이다.
 

 

 

 

 

 

 

도봉산(道峰山) 포대능선(砲隊陵線) [TREKKING MEMBER]를 CAMERA에 담았습니다.

 

 

 

도봉산(道峰山) 포대능선(砲隊陵線) [TREKKING MEMBER]를 CAMERA에 담았습니다.

 

 

 

 

 

 

 

 

도봉산(道峰山) 포대능선(砲隊陵線) TREKKING MEMBER를 CAMERA에 담았습니다.

 

 

 

 

 

 

 

 

 

도봉산(道峰山) [포대능선] TREKKING 중에서 POSE를 취했습니다.

 

 

 

 

도봉산(道峰山) [포대능선] TREKKING 중에서 POSE를 취했습니다.

 

 

 

 

 

 

 

 

도봉산(道峰山) [포대능선] TREKKING 중에서 POSE를 취했습니다.

 

 

 

 

 

 

도봉산(道峰山) 포대능선 [Y-계곡] TREKKING 중에서 POSE를 취했습니다.

 

 

 

 

 

 

도봉산(道峰山) 포대능선 [Y-계곡] TREKKING 중에서 POSE를 취했습니다.

 

 

 

 

 

 

 

도봉산(道峰山) 포대능선 [Y-계곡] TREKKING 중에서 POSE를 취했습니다.

 

 

 

 

 

 

 

도봉산(道峰山) 포대능선(砲隊陵線) TREKKING 중에서 CAMERA에 담았습니다.

 

 

 

 

 

 

가운데 V자로 파진 곳 .. 일명 [Y-계곡(溪谷)]으로 불린다. 포대능선 막바지에 이르러서 여정의 하이라이트 [Y-계곡]을 지나는 MEMBER들. 이 구간은 거리는 짧지만 철제 난간을 부여잡고 가파른 바윗길을 오르내리며 역동적인 암릉 산행의 흥미를 만끽할 수 있어서 도봉산 TREKKING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기 COURSE 이다.

 

 

 

 

 

Y-계곡의 거친 바윗길을 얼마나 오르내렸을까. 마침내 해발 726m 도봉산 [신선대(神仙臺)]에 선다. 자운봉과 이웃하고 있는 봉우리 신선대는 도봉산에서 단연 전망이 빼어나기로 이름난 곳. 험준하게 솟구친 도봉산의 최고봉 [자운봉(740m)]은 위험지역으로 통제되고 있어서 일반적인 산객에게 허락된 가장 높은 봉우리는 [신선대(726m)] 이다.

 

 

                                

 

 

 

 

 

도봉산 포대능선(砲隊陵線) [신선대(神仙臺.726m)]를 배경으로 SELFIE로 POSE를 취했습니다.

 

 

 

 

 

 

도봉산(道峰山) 포대능선(砲隊陵線) TREKKING 중에서 CAMERA에 담았습니다.

 

 

 

 

 

 

 

도봉산 포대능선(砲隊陵線) [GUIDE BOARD]를 배경으로 SELFIE로 POSE를 취했습니다.

 

 

 

도봉산 신선대(神仙臺.720m)에서

조망되는 [자운봉(紫雲峰.735.9m)]을 CAMERA에 담았습니다.

 

 

 

도봉산 신선대(神仙臺.720m)에서

조망되는 [자운봉(紫雲峰.735.9m)]을 CAMERA에 담았습니다.

 

 

 

 

 

 

 

도봉산 신선대(神仙臺.720m)에서

조망되는 [자운봉(紫雲峰.735.9m)]을 CAMERA에 담았습니다.

 

 

 

 

 

 

 

 

도봉산 신선대(神仙臺.720m)에서

조망되는 [자운봉(紫雲峰.735.9m)]을 CAMERA에 담았습니다.

 

 

 

 

 

 

도봉산 신선대(神仙臺.720m)를 오르는

계단에서 [자운봉(紫雲峰.735.9m)]을 배경으로 POSE를 취했습니다. 

 

 

 

 

 

 

 

 

도봉산 [신선대(神仙臺.720m)]를 오르는 STEEL

Stails에서 [자운봉(紫雲峰.735.9m)]을 배경으로 SELFIE로 POSE를 취했습니다.

 

 

 

 

 

 

도봉산 신선대(神仙臺.720m) TOP을 향해서 오르고 있는 MEMBER들을 CAMERA에 담았습니다. 

 

 

 

 

 

 

 

 

2016.04.27.(수) .. 서울시 도봉구 도봉산 포대능선(砲隊陵線)
TREKKING을 종료하며 NEXT 산행(山行) 및 여행(旅行)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